내가 타고있는 보트
2009. 6. 2. 12:38ㆍ민물루어
내가 지금 타고 있는 골드디오 265이다.
같은 크기의 스피드 보트보다 무게가 가벼워서 선택했는데 훌륭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우선 무게도 가볍지만 같은 크기의 다른 보트보다 넓이가 더 넓어서 좋다.
두사람이 타고서 이것저것 짐을 싣고서도 널널하게 낚시를 즐길수 있다.
골드디오 265와 함께 구입한 도하츠 9.8엔진을 달고 몇번 부상 활주를 하였는데
도하츠의 넘치는 힘을 느낄수 있었다.
이것은 내가 젤로 처음 구입했던 시프만 2.8이다.
이넘도 무게 때문에 구입했었는데 크기가 영 작아서 조금 아니었었다.
딩기형이라서 가이드 모터만을 달고 다녔었는데 조금 큰 저수지는 낚시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민물루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넘고 물건너... (0) | 2009.06.09 |
---|---|
회남에서 방아실까지 (0) | 2009.06.03 |
용담에서의 배스낚시 (0) | 2009.05.04 |
20090407 탑정 (0) | 2009.04.07 |
엊그제 탑정 (0) | 2009.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