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64)
-
늙은 나무꾼!!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개구리 : “할아버지!” 나무꾼 : “거, 거기… 누구요?” 개구리 : “저는 마법에 걸린 개구리예요.” 나무꾼 : “엇! 개구리가 말을??” 개구리 : “저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으로 변해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 수 있어요. 저는 원래 하늘에서 살던 선녀였거든요...
2006.04.01 -
여자 거시기 크기대회
세계여자 거시기 크기 대회가 열렸다. 치열한 접전끝에 결승에 세명의 여자가 올랐다. 우선 일본여자 "얼마안되는데~"하면서 다리를 쭈욱벌리니까 거기서 혼다자동차가나오는 것이다. 사람들은 "와~대단해요"하면서 열광을했다. 다음 미국여자 "나도 얼마안되는데~"하면서 다리를 쭈욱 벌렸더니 보잉7..
2006.03.22 -
호기심
호 기 심★ 키우던 금붕어 중 한 마리만 빼고, 다 죽었다. - 외로워 보여서, 냉장고에 있는 굴비 꺼내서 어항에 넣었다. 10분 뒤, 금붕어는 굴비가 싫은지 자살했다. ★ 만화에서, 똥구멍에 펌프질하니깐 몸 커지는 고양이를 봤다. - 우리 집 개 똥구멍에 빨대 꽂아서 불어봤다. 몸은 안 커지고, 비명만 질..
2006.03.21 -
그녀가 벗으라고해서......
5. 그녀가 옷을 벗으라고해서...벗었다. 그녀가 무릎을 조금 낮추라고 해서...낮췄다.. ( 도대체 이 여자가 순진한 총각 데리고......뭘 하자는 얘기야~~~~ ) ............................................ .: X -RAY찍었다.. 4. 그녀가 옷을 벗으라고 해서 벗었다. 그녀가 올라오라고 해서...조심스레 올라갔다............. .: ..
2006.03.15 -
연웅이의16번째생일
사랑하는 우리아들 연웅이가 벌써 16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준 연웅이가 대견합니다. 아들아~ 아빤 널 늘 사랑한단다.
2006.03.14 -
재미난 야그
★ 어느날 밤~~~ ★ 아가씨 셋이서 자취하는 방에 강도가 들었다 마침 잠에서 깬 한아가씨가 방에 있던 장난감 권총으로 강도를 향해 "손들어~" 하고 소리를 쳤다 놀란 강도는 두손을 번쩍 들고 서 있었고, 그것을 본, 또 다른 아가씨가 강도의 거시기를 쳐다 보며 하는 말 . . . . . " 야이 ~ 쉑이야 ~ ~ ! 손..
200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