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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몰라???
그것도 몰라? 부부가 잠을 자다가 무심결에 남편이 다리 하나를 부인의 배 위로 올려 놓았다. 부인이 짜증을 부리며 말했다. "아이 무거워, 이것 좀 치워요!" 남편이 마지못해 다리를 치우며, "거참,이상하네...?"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남편이 말했다. "이상하잖아? 75kg인 내 몸 전체가 올라갔을 때는 ..
2006.09.10 -
갯바위 우럭낚시
격포항에서 좀 떨어진 촛대바위라는 이름의 갯바위로 우럭낚시를 다녀왔다. 조과는 그리 좋지 않았지만 정겨운 이들과의 즐거운 조행이었다.
2006.09.04 -
내 생일!
내 생일^0^
2006.09.02 -
노을지는 탑정...
노을지는 탑정 저수지
2006.09.01 -
탑정에서 아내와~
아내와 둘이 탑정저수지에서~
2006.09.01 -
야~타
좀 태워 주세요..........부웅~ ,,윽! 걍~ 가네...좋아..그렇담 태워주세요....부웅~~ 허! 아니 이젠 이 것마저도...에잇 그렇담..좋아 누가 이기나 햐보자 아~ 내 팔자야..얼굴이 안받쳐준다고 꼭 이래야만 되나.. ㅠ.ㅠ 전에는 다리만 슬쩍 들어도 태워 주더만..세상이 왜 일케 된냐..음냐~ 태워주......끼이익~~~..
200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