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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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웅이의16번째생일
사랑하는 우리아들 연웅이가 벌써 16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준 연웅이가 대견합니다. 아들아~ 아빤 널 늘 사랑한단다.
2006.03.14 -
유자차
한겨울에 입김을 후~후 불며 마시는 새콤달콤한 유자차 한잔 오세요. 차한잔 같이 하시죠.
2005.12.03 -
아버지~
오랜만에 아버지댁을 찾았다. 디카를 가져가지 않아 폰카로 아버지와 엄마를 몇장찍어 드렸다.화질이 많이 떨어진다. 두분이 웃으시는 모습을 오랜만에 보는것 같았다.
2005.10.31 -
엄마 생신
모임을갖기전에...... 어머니가 외출하셨다가 돌아오신다... 둘째형님과 연웅이 민영이.... 엄마 생신축하합니다. 가족사진... 어머니생신을 맞아 형님가족과 모임을 가졌다. 첫번째 사진 사랑스런 수영이... 작은눈이 웃느라 감겨져 더 작아졌다.
2005.10.30 -
마눌님.....
my wife.......
2005.10.28 -
마눌님입니다.
마눌님 편히 쉬고 있는 모습을 한컷.....^^
200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