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0. 31. 09:56ㆍ우리가족
오랜만에 아버지댁을 찾았다.
디카를 가져가지 않아 폰카로 아버지와 엄마를
몇장찍어 드렸다.화질이 많이 떨어진다.
두분이 웃으시는 모습을 오랜만에 보는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