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3. 14. 10:25ㆍ우리가족
사랑하는 우리아들 연웅이가 벌써 16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준 연웅이가 대견합니다.
아들아~
아빤 널 늘 사랑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