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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에서...
가을이 깊어가는 대청호.... 좋은 친구들과 같이 루어대를 들고 찾아보았다^^ 오랜만의 손맛도 그랬고 낚시친구들과의 진솔한 대화도좋았다.
2005.11.07 -
나의 일상...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2005.11.03 -
아버지~
오랜만에 아버지댁을 찾았다. 디카를 가져가지 않아 폰카로 아버지와 엄마를 몇장찍어 드렸다.화질이 많이 떨어진다. 두분이 웃으시는 모습을 오랜만에 보는것 같았다.
2005.10.31 -
엄마 생신
모임을갖기전에...... 어머니가 외출하셨다가 돌아오신다... 둘째형님과 연웅이 민영이.... 엄마 생신축하합니다. 가족사진... 어머니생신을 맞아 형님가족과 모임을 가졌다. 첫번째 사진 사랑스런 수영이... 작은눈이 웃느라 감겨져 더 작아졌다.
2005.10.30 -
마눌님.....
my wife.......
2005.10.28 -
이것저것
지난10월 중순경 야외에 잠깐 나가 이것저것 찍어보았다.
200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