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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실 가을밤~
동요 가을밤 이라는 노래로 알려져 있는 이 곡은 작곡자는 한 분 이지만, 작사가는 세 분이시고 노래 제목도 각기 다릅니다.첫번째 : 기러기 - 윤복진 시 / 박태준 작곡두번째 : 가을밤 - 이태선 시 / 박태준 작곡세번째 : 찔레꽃 - 이원수 시 / 박태준 작곡나이 드신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는 노랫말이 있습니다.기러기 윤복진 시 / 박태준 작곡 (1920)울 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길을 잃은 기러기 날아갑니다.가도 가도 끝없는 넓은 하늘로엄마엄마 부르며 날아갑니다.먼 산에 단풍잎 붉게 물들어기럭기럭 기러기 날아갑니다.가도 가도 끝없는 저 먼 나라로엄마엄마 부르며 날아갑니다.그러나 해방이후 작사가인 윤복진 선생이 월북하면서이 곡이 금지곡이 되어버려 더 이상 불릴수가 없게 됩니다.그래서 이..
2023.09.24 -
격포에 쭈꾸미는 없었다.
9월 23일 자리를 구할수가 없어 잘 가질 않던 격포로 쭈꾸미 낚시를 다녀왔다. 격포는 예전 바다루어를 처음 시작할때 위도에 가기위해 참 자주 가던곳이었다.
2023.09.23 -
아들내미가 보낸 추석 선물
과일세트
2023.09.22 -
연도 쭈꾸미
비응항에서 출발해서 연도앞에서 쭈꾸미 낚시를 했다.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날 덥지는 않아 좋았는데 날궂이하고 온날이었다... 내사진은 없고 흑고래 사진만 한장 올린다...ㅋ
2023.09.13 -
비응항 쭈꾸미
비응항에서 출발해서 북방파제 주변을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바닥을 훓텄다...겨우겨우 170마리 잡고 돌아왔다...^^
2023.09.05 -
오천항
배 겁나 많아... 쭈꾸미 전쟁이다...
2023.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