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포 다신 가나 봐라...!
파도가 높아 일찌감치 철수결정... (-_ど)
개털 부르스였다. (-_ど)
아..! 이제 갑오징어계를 은퇴해야겠다.
많이 잡은사람은 30여마리... 나는 딸랑12마리.. ㅠ_ㅠ
개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