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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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깅사랑 스티커
나도 붙였다.
2014.07.02 -
솔티가 6000 GT
제일 첫인상은 크기에 비해서 무척 가볍다는 것이다. 다이와 릴 특유의 서걱거림도 없이 잘 돌아간다. 나머지 사용 후기는 차차 사용해 본후에 적기로 한다.
2014.06.27 -
포스마스터 3000 MK
포스마스터 3000 MK를 질렀다. 비스트마스타 9000 ZB를 가지고 우럭 침선을 다녀왔는데 무게가 너무 부담이 됐다. 그래서 무게가 가벼운 녀석을 알아보니 3000 Plays는 사용해 봤고... 포스마스터 3000이 눈에 들어와서 착한 가격으로 하나 낼름 집어왔다. 포스마스터 3000 MK 셋팅법 1. 3개의 버튼중..
2014.06.06 -
SW 스텔라 10000 PG
SW 스텔라 10000 PG 미사용이 아주 착한 가격에 나왔기에 낼름 집어왔다. 08년 스텔라가 드랙 시스템에 문제점이 있다고들 하는데 나는 파핑용으로 10000 XG 를사용하고 있는데 그리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되어서 낼름 업어왔다.
2014.04.10 -
시제(時祭)
매년 4월 첫째주 토요일 시제(時祭)를 지낸다.
2014.04.06 -
진강형님댁 송년회 뒤풀이
요즘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진강형님께서 흔쾌히 허락하셔서 진강형님의 공장이 있는 전북 진안에 다녀왔다. 어제 치뤄졌던 지깅사랑 송년회 뒤풀이겸해서 일부 회원들만이 모였지만 삼겹살을 굽고 막걸리와 소주잔을 나누면서 화목을 다지는 그런 분위기로 이어졌다.
201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