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여중 배움터 지킴이로 첫 출근했다...
귀향한 친구 일현의 집에 다녀왔다.
외연도...
코로나19 때문에 서너달만에 형님들을 만났나 보다...
옥상에서 삼겹살 꿔 먹고 잘 놀다왔다...
딸내미 데리고 투표하고 투썸플레이스에서 달달한 커피 마시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