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깅장비

2011. 8. 4. 15:35바다루어

 어종을 바꾼다는것은 한마디로 말해서 돈지랄이다....

지깅 시작해야겠다 마음먹자 마자부터 엄청난 돈이 들어가고 있다.

그런데도 아직도 멀은것 같다. 

 

지깅 가방도 있어야되고 대장쿨러도 사야되고....에~효

 

 

파핑용으로 구입한 펜슬베이트 크기가 어마어마 하다...

 

 

 

 

 

배스할때 턉워터로 쓰는 자라스폭 Jr 와 비교해보면 가히 그 크기가 짐작이 되리라 믿는다.

바늘도 엄청나다...

찔리면 굉장히 아플듯....ㅋㅋ

 

  

지깅할때 꼭 필요한 듀얼스틱

 

 

풀어놓은 모양.

쇼크리더 묶을때 정말 필요한 장비이다.

 

 

메탈과 미노우도 몇개 구입했다.

처음이라 자금의 압박으로 많이 구입하질 못했고 조금씩 모아봐야지...

 

 

메탈지그....  HOTS OTOKO JIG  :  265mm, 200g

 

 

 

메탈지그...  SMITH MEJIYUME SL  :  200mm, 210g 

 

 

 

겁나 큰 메탈... 무게도 겁나 무겁다...ㅋ

250g

 

 

 

이것도 제법 크다. 210g

 

 

 

겁나 큰 물고기...

 

가운데것이 그 유명한 시부키 가격도 만만치 않다.

 

 

 

장갑을 미디움을 샀더만 조금 작다.

 

50% 쎄일해서 이사벨한테 팔아야겠다.,,.ㅋㅋ

 

 

 

 

이렇게 생기진 않았자만 라팔라꺼 플라이어가 있는데 선무당 사부님이 이런게 있어야 된다고해서

새로 구입한 플라이어... 좋게는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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