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몰라???
2006. 9. 10. 11:36ㆍ유머&폭소
그것도 몰라?
부부가 잠을 자다가
무심결에 남편이
다리 하나를 부인의 배 위로
올려 놓았다.
부인이 짜증을 부리며 말했다.
"아이 무거워, 이것 좀 치워요!"
남편이 마지못해 다리를 치우며,
"거참,이상하네...?"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남편이 말했다.
"이상하잖아?
75kg인 내 몸 전체가 올라갔을 때는
무겁단 소릴전혀 안 하면서
겨우 다리 하나 올려 놓은 걸
무겁다고 하니 말야."
그러자 부인이 말을 받았다.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그땐 지렛대가 받치고 있으니까
안 무겁지!"
^^^^^^ㅎㅎㅎ^^^^^^
부부가 잠을 자다가
무심결에 남편이
다리 하나를 부인의 배 위로
올려 놓았다.
부인이 짜증을 부리며 말했다.
"아이 무거워, 이것 좀 치워요!"
남편이 마지못해 다리를 치우며,
"거참,이상하네...?"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남편이 말했다.
"이상하잖아?
75kg인 내 몸 전체가 올라갔을 때는
무겁단 소릴전혀 안 하면서
겨우 다리 하나 올려 놓은 걸
무겁다고 하니 말야."
그러자 부인이 말을 받았다.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그땐 지렛대가 받치고 있으니까
안 무겁지!"
^^^^^^ㅎㅎㅎ^^^^^^
'유머&폭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장실 명언*^^* (0) | 2006.09.26 |
---|---|
애인있는 유부남유부녀의 비애 (0) | 2006.09.26 |
야~타 (0) | 2006.08.30 |
늙은 나무꾼!! (0) | 2006.04.01 |
여자 거시기 크기대회 (0) | 2006.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