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돌초

지난 7월 비바람이 몰아쳐 낚시도 제대로 하질 못하고 일찍 철수한후로 3개월여만에 왕돌에 다녀왔다.

가을 쭈꾸미 시즌이 시작되어서 벌써 쭈꾸미 지깅을 두차례 다녀 왔고 아직 두번의 쭈꾸미 출조가 더 계획이 되어 있어

왕돌 부시리 출조는 쭈꾸미가 끝나고서야 가보려 했었는데 킹새먼님의 꼬임에 넘어가 왕돌에 가게 되었다.

 

 

 

 

카리스마 넘치는 킹새먼님...

 

 

 

 

 

 

 

 

 

 

 

 

 

 

 

 

 

 

동영상의 작은 부시리는 삼촌 델꼬 오라고 바로 방생했습니다.

 

 

 

 

 

 

 

 

 

 

 

 

 

 

 

 

 

들어뽕의 진수를 보이는 루비...

 

 

 

 

 

 

 

 

 

 

 

 

 

 

 

오늘의 장원인 루비를 주인공으로 오늘의 조과 사진을 끝으로 모든 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