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24. 15:34ㆍ뮤직갤러리
아버지가 돌아가신지가 이제 3년째가 되가나보다.
훌륭하신 아버지는 아니셨을지 몰라도 내겐 다정다감한 아버지셨다.
어릴적 내가 잘못한일이 있어 학교에 불려오셔서도 내게 꾸중 한번 하지 않으시고
나를 그저 너그러이 바라보시기만 하셨던 분이셨다.
아버지를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온다.
아...! 아버지...!
매일 나의 아빠는 일했어. 우리가 먹는 것을 보고,
기도들을 다 듣고 난 후에 내 머리에 키스를 해주곤 했어
그와 함께라서 쉽게 자랐어. 시간이 금방 흘렀지 그의 나이 때 쯤에 나도 그랬지 I could tell that mama wasn't well 난 엄마 건강이 좋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어
매일 밤 그는 흔들 의자에 앉아 잠을 잤어
Then one day my papa said, "son, I'm proud the way you've grown.
어느날 아빠가 말햇어 " 아들아 나는 네가 자란 것이
Every time I kiss my children Papa's words ring true They'll grow and leave you, too" 나의 아이들에게 키스를 할 때 마다 아빠의 말들이 변함없이 울려퍼져 그들은 자랄것이고, 당신을 떠날 것이예요"
I remember every word My papa used to say 난 아빠가 얘기 했던 모든 말을 기억해 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 |
'뮤직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일을 기다려 (0) | 2011.11.20 |
---|---|
朋友 (0) | 2011.07.05 |
Will You Be There (0) | 2011.05.14 |
EAGLES - Hotel California (0) | 2011.05.11 |
Summer Night (0) | 2011.05.10 |